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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8회 공무원음악대전[자막완료]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5-01-06 조회수4613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5-01-06
조회수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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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리, 어울림의 장 제8회 공무원음악대전 일시 : 2014.11.8.(토) 14시 장소 : 정부세종청사 대강당 01 / 01:04 / 풍물가람(산내초등학교 외) / 삼도사물놀이 / 대상 02 / 08:46 / 김성준(국가인권위원회) / Andante Allegro / 동상 03 / 12:03 / MC밴드(경상남도 창원시) / 못찾겠다 꾀꼬리 / 동상 못 찾겠다 꾀꼬리 못 찾겠다 꾀꼬리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 거야 모두가 숨어 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 거야 모두가 숨어 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 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엄마가 부르기를 기다렸는데 강아지만 멍멍 난 그만 울어 버렸지 그 많던 어린 날의 꿈이 숨어 버려 잃어버린 꿈을 찾아 헤매는 술래야 이제는 커다란 어른이 되어 눈을 감고 세어보니 지금은 내 나이는 찾을 때도 됐는데 보일 때도 됐는데 못 찾겠다 꾀꼬리 나는야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나는야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못 찾겠다 꾀꼬리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술래 못 찾겠다 못 찾겠다 못 찾겠다 못 찾겠다 나는야 오늘도 술래 나는야 오늘도 술래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04 / 16:53 / 김효선(청주주성초등학교) / 호남가 / 동상 함평천지 늙은몸이 광주고향을보랴허고 제주어선빌려타고해남으로 건너갈제 흥양에 돋은해는 보성을빛춰있고 고산의 아침안개 영암을 둘러있다 태인하신 우리성군 예약을 장흥허니 삼태육경어 순천심이요 방백수령어 진안군이라 고창성어 높이앉어 나주풍경을 바래보니 만장운보이 높이솟아 칭칭한 익산이요 백리담양어 흐르난물은 구부구부 만경인데 용담의 맑은물은 이안이 용안처며 능주에 붉은꽃은 곳곳마다 금산이라 남원어 봄이들어 각색화초 무장허니 나무나무 임실이요 가지가지 옥과로다 풍속은 화순이요 인심은 함열인데 이초난 무주허고서해넌 영광이라 창평한 좋은시절 무안을 일삼으니 사농공상어 낙안이요 우리형제 동복이로구나 농사하던 옥구백성 임피상어가 둘렀으니 삼천리 좋은경은 호남이 으뜸이로다 거드렁거리고 지내보세 05 / 20:36 / 해마중합창단(서울특별시 강동구) / 희망의 나라로 / 동상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물결 건너 저편언덕에 산천 경계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희망의 나라로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희망의 나라로 06 / 23:01 / 전우창(울산광역시) / 잊을 수가 있을까 / 동상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안개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07 / 25:39 / 하모니아(경기도 수원시) / 그대 있는 곳까지 / 은상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 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신 곳까지 아 바람아 우 그댈 잊지 못하는 이 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우 내 님이 계신 곳 까지 이 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수많은 별들 바라보면 기약도 없는 그 님을 기다리며 이밤을 지새우나봐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신 곳까지 내 님이 계신 곳까지 내 님이 계신 곳까지 08 / 31:08 / 고상호(특허청) /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 / 은상 Una furtiva lagrima negl'occhi suoi spunto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Che piu cercandi io vo Che piu cercandi io vo M'ama, si m'ama, lo vedo. lo vedo. Un solo istante i palpiti del suo bel cor sentir I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a' suoi sospir I palpiti, i palpiti sentir confondere i miei co'suoi so spir Cielo, 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Ah cielo, si puo, 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09 / 35:18 / 마에스트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광주효덕초등학교 외) /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 / 금상 경매번호666 조각난 샹들리에입니다 여러분중에 아직도 오페라의 유령에 엃힌 기괴한 사건을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아직도 그런 미스테리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재앙의 샹들리에입니다 저희는 이 물건을 조립햇을떄 어떠한 모습으로 연출될지를 추측해보기 위해서 새로운 전기조명을 덧붙였습니다 봅시다 그 시작의 유령으로 화려한 전기조명에 깜짝 놀라 도망가지는 않을까요 10 / 47:12 / 제주폴밴드(제주지방경찰청) / 나는 나비 / 금상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거미줄을 피해 날아 꽃을 찾아 날아 사마귀를 피해 날아 꽃을 찾아 날아 꽃들의 사랑을 전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Spread my wings and fly away Ride the wind sailing on the world today Sing a song reach for the sky Flying butterfly God save me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나는 나비~ 나는 나비~ 나는 나비~ 나는 나아아아아아아비이이이이이이이이이 11 / 52:40 / 정지화(부산광역시) / 사랑했지만 / 동상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 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 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12 / 57:11 / 코러스판타지(인천광역시) / 청산에 살리라 / 금상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에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길고 긴 세월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에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버노니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청산에 청산에 청산에 청산에 살으리라 13 / 1:01:27 / 봉구밴드(서울특별시 도봉구) / 뜨거운 안녕 / 금상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 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뜨겁게 널 보낸다 안녕 14 / 1:08:39 / 민원제로(동해경찰서 외) / 삼도사물놀이 / 은상 15 / 1:18:35 / 김선아(보건복지부) / 뮤지컬 엘리자벳 중 나는 나만의 것 / 은상 난 싫어 이런 삶 새장 속의 새처럼 난 싫어 이런 삶 인형 같은 내 모습 난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야 내 주인은 나야 난 원해 아찔한 외줄 위를 걷기를 눈부신 들판을 말 타고 달리기를 난 상관없어 위험해도 그건 내 몫이야 그래 알아 당신들 세상에서 난 어울리지 않겠지 하지만 이런 날 가둬두지 마 내 주인은 바로 나야 저 하늘 저 별을 향해서 가고 싶어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갈래 난 나를 지켜 나갈 거야 난 자유를 원해 난 싫어 그 어떤 강요도 의무들도 날 이제 그냥 둬 낯선 시선들 속에 숨이 막혀 버릴 것 같아 난 자유를 원해 당신들의 끝없는 강요 속에 내 몸이 묶인다 해도 내 영혼 속 날개는 꺾이지 않아 내 삶은 내가 선택해 새장 속 새처럼 살아갈 수는 없어 난 이젠 내 삶을 원하는 대로 살래 내 인생은 나의 것 나의 주인은 나야 난 자유를 원해 자유 16 / 1:22:37 / 오송보건의료행정기관연합합창단(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본부) / 에레스 뚜(Eres Tu) / 은상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 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신 곳까지 아 바람아 우 그댈 잊지 못하는 이 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우 내 님이 계신 곳 까지 이 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수많은 별들 바라보면 기약도 없는 그 님을 기다리며 이밤을 지새우나봐 나나나나나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신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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