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복지포인트 5월까지 다 써라...'총선용' 소비강요 논란" 제하의 2024. 2. 22. (목) 아주경제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인사혁신처 입장>
인사혁신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 등을 감안하여 공공부문의 선결제 선구매 등의 일환으로 맞춤형 복지비의 상반기 집행을 권고(2024. 2. 6.)한 바 있습니다.
이는 민생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것이며 지난 2020년, 2021년에도 이미 시행한 바 있었던 것으로 기사와 같이 오는 4월 총선을 의식한 조치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